임형록 교수님 2020-03-30 공개방송 또다시 1717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drzVBF8XRg

 

2020-03-30 공개라이브 또다시 1717

수영장에 수영할려고 있는데, 바닥에 암초가 솟구쳐있는 상황
저쪽에서 물이 졸졸졸 흐른다. (유동성)
암초가 보일랑말랑.. 서서히 물이 차면서 잘하면 안다칠 것같고, 
좀만 잘하면 긁혀 상처날 것같고

1717선은 그 끝단쯤되는 독특한 선

수영장의 크기, 물의 양, 물의 속도를 같이 봐야한다. 
졸졸졸 들어오는가 ? 왕창 들어오는가?

암초가 뾰족한지, 물이 차오를떄 같이 오르는지? 내려가는 암초인지? 

13조 3항이 왜 나왔는가? 다 이유가 있다. 
유럽에서 부양책이 나오는 것이 중요한 것이 아니라, 
제떄 나오는 것과 양이 적당하게 필요한 것만큼 필요하게 나오는 것이 중요한 것. 

호주 = 산불 때문에 난리. 지금은 홍수 떄문에 난리 . 
모든 지 비율. 적당한 비율이란 것이 굉장히 중요. 

중요한 이야기  = 금융은 흘려보내는 기능? 돈을 흘려보냄? 

잡은 듯 하다가, 보면 흘러나가있고 흘러나가있고~

부동산은 땅을 깨~ 여기다가 돈을 묻어두는 성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