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형록 교수님 유튜브 첫 방송 ( 2019. 4. 29 )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jCy77GCUeQ

 

첫 방송 시작 이야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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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임형록tv] 방송을 시작합니다. 그 이유는..?

어린 시절에 읽었던 동화책에 나온 위기의 순간에 도움을 주는 캐릭터가 기억

[단언]
단언을 하는 경우가 있다. 
유가전망을 하면서 2015년 58불 갈거라고 말했다. 
책임질 수 있냐고 물었을 때 책임지고 안 맞으면 안 나오겠다고 했다. 

워렌버핏의 메시지를 신호를 보고서 할머니가 떠오름
자사주매입의 강한 패

한번이라도 마이너스가 나면 틀린 것
항상 진검승부라고 생각하고 이야기해왔다.
날이 서있어서 이야기를 해왔다.

결론을 향해가는 과정을 듣다보면 그 사이에 생각을 하지 않았던 생각을 해볼 수 있다. 

남과 경제이야기를 해보지도 않았고, 금융을 전공해보지도 않았다. 

[비하인드 스토리]
한국경제TV에 나갔다. 한국은행이 2조원들여서 금을 사면 안되는데 국민의 혈세를 낭비하여 금을 사는게 화가 났었다. 

미국, 유럽편의 통합
지금 미국이 위험하다는 것은 다 얘기할 수 있지만, 그 인과율을 정확히 설명해주는 누군가, 
그렇기 때문에 미래가 어떻게 될 것이다라고 얘기해주는 누군가가 정말 필요
그냥 외우는 것은 화가 난다. 인과율이 있어야 이해가 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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